가짜뉴스 작성한 기자 구속 신청 사례 등장 - 익명 2025.05.21 추천 0 댓글 0 공유 진짜인줄 알고 기사 썼는데 가짜였다. 가 아니라, 처음부터 타인과 모의하여 가짜 기사를 써냈음을 증명하는 녹취록이 나와버림. 저 기자가 쓴 가짜 기사가 바로 올 초 유명했던 가짜뉴스 '미군이 중국인 간첩 99명 체포하여 이송' 그거임.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5885 “제가 에어컨을 처음 개발했어유~”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84 술판 막겠다고 그늘 없앤 구청.jpg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83 후배 신인모델 노예 부린 브랜드 사장에 빡친 김우빈 .jpg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82 “나여...”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81 죄송한데 저 남친있어요.jpg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80 강원랜드 갔다가 돈을 딴 대학생의 최후ㄷㄷ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79 여직원이 표독해진 이유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78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아빠를 구한 2살 아기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77 요즘 9급 공무원 남자들이 결혼 불가능한 이유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76 잼민이가 자기가 쓴 소설을 나무위키에 등록함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75 ㅆㄷ)이세계물 근황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62 북한이란 말에 긁힌 북한 축구 감독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61 개그 소재가 되어가는 백종원 근황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60 점점 신뢰를 잃어가는 음식 등급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25859 젊은사람들 없는 요즘 노가다 근황 - 익명 2025.05.21 - 익명 2025.05.21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