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뀌다가 지렸다… ㅅㅂ - 익명 2025.04.08 추천 0 댓글 0 공유 일단 화장실로 호다닥 뛰어가서 처리하고 빤쓰 버렸는데 통기성 매쉬 빤쓰라 바지에도 찔끔 묻었다... 어떡하냐... 분명 방구였는데 이거... 예고도 없이 시발...... 하나 둘 점심 먹고 돌아오는데 화장실에서 못나가고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1709 계속 말나오는 쓰레기 단속 오늘자 근황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8 외모의 중요성.jpg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7 몇년 전부터 서울시 종로구가 하고 있는 사업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6 대형견 3마리 데리고 스타필드 산책한 여자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5 공무원에게 진상부렸다는 디씨인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4 안귀여우면 개드립 탈퇴함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3 여초에서 진짜 개긁힐 발언인데 반박을 못함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2 강형욱 "울프독은 강아지가 아니다"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1 경찰서장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했다고 현행범 체포.news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00 코골이 방지 클립을 차고잔 신병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699 역대 최대 포상금 받은 어부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698 야구를 하고싶었던 중국이 한국에 요구한 것.jpg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697 옥스퍼드 연구진, “열 살 때 했던 게임 기억에 오래 남아“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696 미국 유학간 딸 한국 못 오게 한다는 이요원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675 내향인이 임시 외향인이 되는 내향인 시스템 - 익명 2025.04.14 - 익명 2025.04.14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45 146 147 148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