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30대가 존나게 불쌍한 이유.jpg - 익명 2025.04.29 추천 0 댓글 0 공유 그때가 지금이나 별차이없는데 다른점은 그때는 죄다 다 짤려서 다같이 힘들었던 반면 지금은 대기업들이 존나 잘나가고 맨날 티비에서 연예인들 돈자랑 이야기만 나오니깐 백수들이나 중소기업 취업자들은 말라죽어가는중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3189 콜드플레이 한국콘서트 팔찌회수율 낮추자는 중국인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88 개붕이가 허락없이 자기 사진 올리자 인스타로 박제함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87 게관위 : "애초에 오블리비언 심사 요청이 안들어왔데스 ㅠㅠ"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86 "예쁜 거짓말보단 솔직하게 나쁜 사람이 낫더라고요"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85 윤성빈 드립 대잔치 모음.zip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64 괴담으로 나아가는 중인 이세계 페스티벌 근황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63 평범히 일하는 헬스인이 유독 약물사용자한테 민감한 이유.jpg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62 주택 골목까지 파고든 ‘캠핑카 알박기’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61 공포의 부산 지하철 근황.JPG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60 16살에 임신했던 스시녀 근황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59 2030이 집 안 사니 정부가 내놓은 대책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58 이연복 셰프가 대판 싸우고 모임 절대 안 나가는 이유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57 남친은 초장에 잡아 길들여야 한다는 여성유튜버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56 딩크족으로 살아온 76년생 공무원의 후회…JPG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23155 [이혼숙려캠프] 축구선수 부부 "시댁, 11년 연봉 다 가져가..상견례도 아직" - 익명 2025.04.23 - 익명 2025.04.23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82 83 84 85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