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으로 난리난 미국 상태에 대해 증언하는 올리버쌤 - 익명 2025.04.20 추천 0 댓글 0 공유 그러니깐 홍역 유행하는데 '국고 아껴야된다'며 백신 접종,홍보에 드는 예산을 국가가 줄인다고요? 음...이래도 코리안 마가들은 아무튼 돈낭비다 ㅇㅈㄹ하나?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2304 아시아나 개문사고 "문 연 사람은 7억 뱉어라" 판결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88 그 옛날 한반도의 치안이 좋았던 이유중 하나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87 무고죄 개씹 레전드 ㅋㅋㅋ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86 품격있게 넷페미 두들겨 패는 영화평론가 이동진...jpg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85 대한민국이 고기를 싸게 먹게해준 5대국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84 [ 건담 ] 개드립보니 건담재밌어보이던데 뭐부터봐야함???????????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83 32살 먹고 좆소에서 울었다.jpg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76 폭동 일어난 좋소기업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75 수평아리가 죽는 게 안타까웠던 독일.jpg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74 이런 닭꼬치 기억하는 사람 개추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73 미국에서 엄청 논란이었던 웨딩사진.jpg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72 워크 M16 서버 사망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71 카페 알바 여시가 한남들 차별하는 방법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50 변호사가 손 놓았지만 비판 수위는 달랐던 두 사건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22249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찬 vs 반 - 익명 2025.04.18 - 익명 2025.04.18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05 106 107 108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