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털러 간 인천 고딩들, 역으로 털린 레전설
1. 시흥 고딩이 인천 고딩한테 SNS로 시비 검
2. 인천 애가 혼내주겠다고 시흥으로 애들 끌고 왔는데 쳐맞고 돌아감
3. 2차로 인천 애들이 다시 30명 모아서 쳐들어갔는데 시흥 애들 4명한테 인천 애들이 다시 쳐맞고 돌아감
4. 다시 인천 애들이 소래포구에서 집결해서 싸우려 했는데, 경찰 떠서 다 잡혀감. 인천의 철저한 패배였음 (3차 패싸움 준비 중이던 시흥도 인원 50명 모였다고 함)
https://m.mbn.co.kr/news/society/32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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