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숏좌 근황 - 익명 2025.04.07 추천 0 댓글 0 공유 다들 조롱할때 숏으로 20억-> 60억됨 (Uvix는 폭락에 베팅)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6331 이런 나라가 선진국일 리가 없다..jpg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30 개당 6천만원 x 30개로 떠들썩한 아파트조경석의 비밀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29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돌리기힘든 이유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28 카리나 루머유포글 좋아요 7700개 받은 트페미 근황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27 KT인터넷 기사 프로의식 지리네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26 여장갤 네임드의 실물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24 남의 땅 파내고 폐기물 '활활', 따져 물었더니 공무원이 한 말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22 진짜 얼굴 안 본다는 여배우.jpg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15 인터뷰 안해줬다고 판교 개발자들 단체로 긁어버린 워크맨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14 당근 거래자가 직거래때 입고 가는 착장샷을 보냄 N - 익명 2시간전 - 익명 2시간전 26313 의외로 대표메뉴를 모르는 햄버거 브랜드 N - 익명 6시간전 - 익명 6시간전 26312 노키즈존은 누가 만들었냐? N - 익명 6시간전 - 익명 6시간전 26311 샬럿을 따라가기 vs 질럿을 따라가기 N - 익명 6시간전 - 익명 6시간전 26310 설악산 불법 등산로 추락 사고가 대환장이었던 이유 N - 익명 6시간전 - 익명 6시간전 26309 어느 영화광의 마지막 N - 익명 6시간전 - 익명 6시간전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