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애착바지가 자살했어 ㅠㅠ
그냥 앉았다 일어나는데 갑자기 부욱 ???
뭔 일인가 파악 하기도 전에 다시한번 우두둑 ???
정신 차리고 보니 넝마가 되부렀어
와이프랑 연애할때 처음으로 일본여행 갔다가
사온거라 애지중지 하면서 더울때만 꺼내입고
9년정도 밖에 안입었는데 ㅠㅠ
잘가라 차마 꿰메서 입을순 없을것 같다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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