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매입하려던 섬
격렬비열도라고 태안에서 약 50km 떨어진 서해의 섬이 있음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082819
섬 주인이 말하기를 16억(당시 공시지가의 24배 추정)에 사겠다는 중국인이 나타났는데 결국 주인이 팔지 않음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994841
정부가 약 2억원(당시 공시지가의 3배)으로 국유화를 시도하긴 했는데 협상 결렬로 실패하기도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60364?sid=102
최대 100억까지 사려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긴 한데 뉴스기사 외에는 확인되지는 않는 내용임
사유지가 된 다음에 중국어선 정박용으로라도 쓰면 무시무시해질 거 같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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