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대전

치매노인이라 놀려 미안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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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0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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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여서 말을 못한게 아니라 진짜 치매걸린놈을 보고

기가막혀 말문이 막혔던것임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꽃이 지고서야 봄이 왔다간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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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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