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난 이스라엘의 UN구조대 15명 학살 및 암매장 사건
3월 23일
이스라엘군이 구급차 5대와 소방차 1대,
뒤늦게 도착한 UN차량 1대까지 공격하고 시체를 암매장함
논란이 커지자 이스라엘측은 그들이 헤드라이트를 끄고
'의심스럽게' 접근해서 실수로 발포했다고 해명했는데...
https://youtu.be/ehWNxZbLCWU?si=8Fv8XsEtQwMAJwyN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해명이 전부 구라였다는게 밝혀짐
헤드라이트가 켜져있고
의료진이 착용한 반사 장비에
구급차에 휘장까지 뻔히 다 보이는 상태
https://news.un.org/en/story/2025/04/1161911
휴대폰에서 발견된 구급대원 한명의 유언,
저를 용서하세요, 엄마. 저는 그저 사람들을 돕고 싶었을 뿐입니다. 생명을 구하고 싶었어요
“Forgive me, mom. I just wanted to help people. I wanted to save lives"
이들은 급여 없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자원봉사하던 사람들이었음
CNN, BBC, AP, 가디언 등 수많은 매체들이 이 사건을 보도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해명이 없으며
그동안 숱하게 반윤리적인 일들을 저질러온 이스라엘이지만 이번 건은 특히 더 심각하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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