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험한 미국 내 ㅈ된 거 느끼는 부분
둘 다 오늘 있었던 일임.
1. 점심에 음식점이 있었는데 3주 전에 오픈한 가게임.
오픈 때 가격이 20불이었는데 오늘 가니 26불이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미쳤다 생각했음. 오픈빨 빠지기도 전에 가격을 미친듯이 올리는 경우는 처음봤거든.
다시는 안와야지라고 생각함.
2. 근데 이번에 한인분께 들었는데 다음주부터 한인가게들 20%씩 가격 인상이 거의 확정이라고 함 (이미 결정된 곳도 있고).
그 이유가 관세 때문에 이미 물품값이 관세 실행 이전에 이미 다 올라버렸다고 함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재료는 60%).
주식도 주식이지만 미국 물가 미친듯이 뛸 거임. 특히 식재료 물가는 시작부터 저러면 몇 개월 내에 2배까지도 갈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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