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동된 백종원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feat. 창녕군)
참고로
예산시장 존나게 까이고 있지만
예산시장 백종원이 잡기 전에 대충 아래와 비슷한 분위기였음
백종원이 예산도 지금 애플파이부터 해서 파묘당해 개같이 까이지만 (물론 까일만한 내용)
하지만 공과 과가 있는거고
공이 더 큰 사업이었다고 생각 다들 그때 했었으면서
지금 예산까지 너무 까이는거 보면 좀 안타까움
다들 기억 하겠지만
백종원이 예산 정리하고 나서 이렇게 됨
금오바베큐 가격과 퀄리티는 지금 생각해봐도 ㅈ같지만
전반적으로 퀄이나 가격이나 비교도 말도 안되게 좋아진게 맞고
뭐 편의성으로 많이 따지던데
백종원 오기전에
그런거 따질 엄두조차 생각한사람 없고
걍 더러워서 안간다 정도지
백종원이 예산 맡고나서 백종원한테 따질 수 있으니까 따졌던거고
화장실이든 먼지든 그것들도 개선 많이 되었고
백종원 본인 프차 관리도 안하고 또 지역사업 하냐는 사람들도 있던데
프차랑 지역사업 둘다 더본에서 돈 버는 사업임
주식상장 했으면
계속 기업 키워나가는게 맞는 방향이고
물론 본인 프차 관리도 당연히 잘 해야겠지
지자체가 또 말도안되는 주체한테 돈 퍼주고
찾아온 고객들은 또 비싸게 처먹고
음식 퀄 개같고
그런거 10년 20년째 유지되고 있고
그런 장사치들 전국 축제 돌면서 계속 바가지 반복해도 바뀌는거 없었는데
백종원이 바꾼건 인정 해야하지 않을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으면
결국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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