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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을 판매했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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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2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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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에 '빨간 마후라'라는 미성년자 포르노가 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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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비디오를 본 사람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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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남고생이랑 단체 섹스하는

 

실제 미성년자 성착취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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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은 가출청소년이였는데 성폭행을 당했고

 

집단섹스도 거부했으나, 자포자기 상태로 촬영을 했는데

 

남고생들이 그걸 돈 벌려고 몰래 청계천에 비디오로 팔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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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비디오를 열심히 팔았던 연예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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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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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딩때 '빨간마후라' 비디오를 2만원에 팔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뒤지게 혼남... 

 

실제 동영상에 출연하는 강간범중 한명이 아닌가 하는 심증이 있었으나

 

확실한 물증이 없었고 본인 스스로도 최초유출자가 아니라며 검찰청에 반성문까지 보내며 싹싹빔....

 

안타깝게도 당시엔 미성년 성착취물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어서

 

노홍철은 단순 음란물 유포죄로만 기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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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딱히 법이 없어서 찍은 애들만 조금 처벌받고 끝났고

 

2010년 이전까지도 인터넷에서 마구 돌아다녔지만 

 

지금은 당연히 보기만 해도 아동포르노 시청죄로 처벌받으니 찾아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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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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