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뀌다가 지렸다… ㅅㅂ - 익명 2025.04.08 추천 0 댓글 0 공유 일단 화장실로 호다닥 뛰어가서 처리하고 빤쓰 버렸는데 통기성 매쉬 빤쓰라 바지에도 찔끔 묻었다... 어떡하냐... 분명 방구였는데 이거... 예고도 없이 시발...... 하나 둘 점심 먹고 돌아오는데 화장실에서 못나가고있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0669 주식만화 그렸던 허영만 화백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8 요새 체감한다 vs. 못 한다로 갈리는 거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7 돼지 부산물 팔려고 몰래 북한행…외국인 선장 구속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6 한달에 3잡 하면서 545만원 번다는 29살 청년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5 현대 직원이 의사 꼬신 썰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4 프리렌)프리렌이 힘멜 장례때 욕먹은이유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3 한눈에 보는 제국주의로 소국을 홀라당 삼키는 방법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62 전기선 자르다가 죽을뻔한 사람 - 익명 2025.04.09 - 익명 2025.04.09 20640 네이버 웹툰 레전드화.jpg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39 동남아의 흙수저 헬스 유튜버의 하루 일과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38 모르는 아기를 보고 눈물이 나는 웹툰 작가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37 밥 혼자 먹는 여직원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36 악성 팀장 걸려버린 신입 9급 디시인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35 신뢰가 가는 치킨집.jpg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34 천안의 한 베이커리 시멘트 빵 납품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57 158 159 160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