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스럽다<- 창렬하다를 대체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EU
2009년대 편의점 음식으로 개당 8000~9000원사이의 음식퀄리티
이때는 정말 국밥이 5천원, 치킨이 15000원이면 비싼bbq치킨 이런거고 8900원치킨 이런 부어치킨도 있었음
그에 비해 백종원은 오히려 혜자도시락과 함께 도시락퀄리티는 높이면서 가격은 낮추는 경쟁을 시작해서
다양한 편의점 음식들을 낸적 있어서
지금 백종원의 잘못이나 여론을 등에 업어도 창렬하다를 절대 이길수 없음.
백종원의 잘못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창렬하다의 단어가 주는 임팩트와 당시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그 본질적인 이유를 생각하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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