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절반 이상이 고소득층 - 익명 2025.04.08 추천 0 댓글 0 공유 19년 기준 신생아의 고소득충 비율은 점점 늘어 54%룰 찍었고 저소득층 비율은 점점 줄어 8.5%로 줄어듬. 가난할수록 애를 안낳고 돈있눈 사람만 애를 낳는 상황. 연구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은 더 심해졌을것으로 추정.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1770 애완동물의 법적 가치가 낮을수밖에 없는 이유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9 소름돋는 도봉역 벤츠 사건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8 약국에 ㅍㅌㄴ 사러 간 사람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7 “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왜?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6 "적금 깨서 주세요"라는 MZ 알바생… "언행이 선을 넘었다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5 농촌 총각 이주 여성에 장가 보내기, 지원 조례 모두 폐지…인권위 “환영”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4 어릴적에 편식하던 사람이 늙으면 발생하는 일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3 서울대 교수가 본 빌라 전세 사기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2 DDP 매출 창피한줄 알아야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1 2천원 복권사서 당첨된 개붕이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0 결정사 유튜버들을 증오하는 여성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59 쿠팡 잡아보려고 칼 가는 것 같은 네이버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58 쳐졸던 인사팀도 잠 확깨는 자소서 도입부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40 애슐리 딸기축제 후기.jpg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39 음주운전 전과자들 차 번호판 아이디어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47 148 149 150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