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소리에 발끈한 40대 여성…고교생에 막말, 성적 비하까지 - 익명 2025.04.23 추천 0 댓글 0 공유 https://m.news.nate.com/view/20250423n04409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2847 공론화가 필요한 공항검색대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6 일본에서 벌어진 헌혈 관련 에피소드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5 유튜브에서 성역화가 풀린것.jpg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4 [단독] 음주운전 후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30대 체포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3 외국의 한반도 밈.jpg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2 손석구가 넣자고 했지만 감독이 반대한 컷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1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줄폐업 속출 ‘비명’…충격에 빠진 국민 영화관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40 고소 당한 디씨인이 말하는 사법행정시스템 문제점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39 객실 하루 요금이 1800만원이요? 그걸 누가 써요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38 푸른거탑 최종훈씨(무도 최코디) 근황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37 지나가다 소방관들 도와주는 포크레인 기사님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16 여름이면 지하철에 노인이 많아지는 이유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15 트루맛쇼pd가 말하는 방송가에서 백종원의 영향력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14 한국인들이 이 음식을 소개시켜 주지 않는 이유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813 많은 사람들이 엄살인줄 알고 있던 일본의 행군 만화 진실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87 88 89 90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