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중식당 신메뉴 나옴
동네 단골 중식당에 마라짬뽕에 이어 신메뉴가 나왔다
호오..
"소갈비 짬뽕 되나요?"
"네 됩니다"
"곱빼기도 되나요?"
"양이 많아요"
"그럼 그냥 주세요"
.
.
.
"메뉴 준비해드릴게요"
왕갈비탕 갈빗대 2개 정도 되는 고기 양
큼직큼직 썰면서 중간에 몇 조각 먹음
사진보다 고기양 조금 더 많음
맛있다 국물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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