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근황 - 익명 2025.04.04 추천 0 댓글 0 공유 "사람들이 저를 욕하고 비판하는 게 재미있나보다. 저를 승리라고 안 부르고 '패배'라고 부르는 게 마치 '밈'처럼 재미있나보다"고 씁쓸한 심경을 덧붙였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9607 디즈니 뮬란 다시 봤는데 남주가 실망했을만해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6 중국,일본이 한국이 하려던짓을 철저하게 막은 사건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5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jpg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4 아버지들이 녹색어머니회 봉사를 하면 생기는 일 ㅋㅋㅋㅋㅋ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3 충격! 성심당 딸기시루 원산지의 숨겨진 정체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2 팀장이 AI에 맛들려서 미치겠다는 사람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1 LA폭동당시 한국인들이 잘버틸수 있던이유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600 gpt야 안뚱뚱한데 왜 뚱뚱하게 그려??????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9 중국 일본이 합심해서 한국을 방해한 사건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8 ㅇㅂ) 최근 인방 롤 한일전 결과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7 아빠 어디가? 지아, 윤후 근황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6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5 뺑끼치다가 걸린 챗GP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4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주세요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19573 개드립 버튜버글 볼때마다 느끼는거 - 익명 2025.04.02 - 익명 2025.04.02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229 230 231 232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