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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또간집' 뒷광고 의혹에 "뭐 걸어라, 난 은퇴 걸겠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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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5.0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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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77577

 

방송인 풍자가 '또간집' 뒷광고 의혹을 일축했다.

 

댓글에는 '이 프로그램 돈 받고 해주는 거 맞다. 속초에 자영업 하는 제 친구도 돈 주고 했다' '이거 다 뒷돈 받고 광고하는 거 업계에서는 다들 알지 않나. 저 채널 자체가 없어져야 해. 진짜 보기 역겨움'이라고 적혀 있다.

 

풍자는 "이 XXX. 내가 잡아 죽여야 한다"면서 "댓글로는 자기가 마케팅에 있다면서 그럴싸하게 쓰지 않았나. 마케팅 바닥에 계시다며. 자신 있으시면 나랑 좀 어떻게 한 번 뭐 좀 걸어라. 난 은퇴 걸겠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얼마전에 참치집 딸래미가 가족 운영하는 곳 아니라고 속이고 추천한집이 1등해가지고 

결국 사과하고 1등집 내린 사건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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