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노쇼 변호사 근황 - 익명 2025.04.15 추천 0 댓글 0 공유 https://www.youtube.com/watch?v=3wPHBm1U-90&t=103s 재판에 출석하지않아 패소하고 숨겼으나 들키고, 위자료 9천을 주겠다고 각서를 씀. 그런데 이번에는 언론에 노출됐으니 못주겠다고 답변 1심은 5천 배상하라 판단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1772 와 한국 미혼율 봐라 ㄷㄷㄷㄷ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71 중국이 한한령을 계속 끌고 가는 이유를 알려주는 중국인.jpg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70 애완동물의 법적 가치가 낮을수밖에 없는 이유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9 소름돋는 도봉역 벤츠 사건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8 약국에 ㅍㅌㄴ 사러 간 사람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7 “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왜?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6 "적금 깨서 주세요"라는 MZ 알바생… "언행이 선을 넘었다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5 농촌 총각 이주 여성에 장가 보내기, 지원 조례 모두 폐지…인권위 “환영”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4 어릴적에 편식하던 사람이 늙으면 발생하는 일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3 서울대 교수가 본 빌라 전세 사기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2 DDP 매출 창피한줄 알아야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1 2천원 복권사서 당첨된 개붕이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60 결정사 유튜버들을 증오하는 여성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59 쿠팡 잡아보려고 칼 가는 것 같은 네이버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21758 쳐졸던 인사팀도 잠 확깨는 자소서 도입부 - 익명 2025.04.15 - 익명 2025.04.15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24 125 126 127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