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으로 난리난 미국 상태에 대해 증언하는 올리버쌤 - 익명 2025.04.20 추천 0 댓글 0 공유 그러니깐 홍역 유행하는데 '국고 아껴야된다'며 백신 접종,홍보에 드는 예산을 국가가 줄인다고요? 음...이래도 코리안 마가들은 아무튼 돈낭비다 ㅇㅈㄹ하나?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2797 스타크래프트 승부 조작 수사한 검사의 소문 팩트체크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87 요즘 다이소가 캠핑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얘기가 많은 이유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86 요즘 애니화 특징.JPG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82 트랄랄레로 트랄랄라가 됐다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81 곧 30인데 인생 망함 후기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80 중국산 전기버스 근황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79 [2025년 4월 3주차] 4/14 ~ 4/20 개드립 베스트댓글 모음집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78 절대로 아파트를 사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77 중국집이 라드를 안 쓰는 이유.jpg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76 처음 드시는 맛을 해달라고 하셔서 만든 요리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55 17년동안 초밥만 만든 스시집이 어묵알탕 집이 된 이유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54 한국은행에서 오피셜로 발표한 병신같은 투자처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53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판매했던 연예인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52 엄마가 무명 배우인줄 알았던 딸.jpg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22751 혈액형을 무시하는 '보라색 피' - 익명 2025.04.21 - 익명 2025.04.21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89 90 91 92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