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표류한 북한 어민들 근황
2달 전 표류하다가 우리군에게 구조된 북한 어민 2명은 밥빼고(남조선 괴뢰의 식량을 축내야한다는 이론) 모든 것을 거부했음.
그래야 북한에 돌아가면 뭐라도 콩고물을 얻어먹을 수 있고, 또 가족과 친척들이 괘씸죄로 처벌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그러나 몇 달 째 북쪽에서 묵묵부답이라 계속 지내고 있음.
정보 소식통은 "(북한 주민 2명은) 수십일간 남조선 괴뢰의 물로는 씻지 않겠다며 샤워조차 하지 않았다"며 "최근 냄새가 코를 찌르자 주변을 경계하며 샤워를 했다"고 전했다.
온 지 두달만에 드디어 샤워함. 슬슬 남한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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