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에 보낸 어머니의 웃음이 절규로 변해버림.mp4
일명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다리 삔 운전병 짐까지
무려 35도나 되는 경사로를 올라가며 옮기다가 실족해서 구조됐는데
무려 콩팥이 파열됐는데
응급실 보내달라는거 계속 무시하고
물 좀 달라는 요청도 줄게 새끼야라고 가볍게 넘기다가
골든타임 한참 지나서 사망해버린 사건...
심지어 이미 심정지가 왔음에도 김일병 어머니한테는 다리 삐었다고 구라까지깜
사람새끼들이 아님
무슨일이 있어도 뺄 수있으면 좆한민국 군대는 빼삼
어머니 절규하는거에 마음 찢어짐
한 2주뒤에 김일병 생일이라서 휴가까지 계획되어 있었어서 더 마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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