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이라 놀려 미안했습니다 ㅠㅠ - 익명 2025.04.07 추천 0 댓글 0 공유 치매여서 말을 못한게 아니라 진짜 치매걸린놈을 보고 기가막혀 말문이 막혔던것임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꽃이 지고서야 봄이 왔다간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오늘의 이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0602 오역에 분노하는 해리포터 원작팬들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01 약혐) 회식 후 주차장에서 사고친 남편.jpg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600 상견례에서 며느리 자존심을 지켜준 시아버님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9 지하철에서 개빡치는거.jpg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8 비아그라 먹고 여친이랑 ㅍㅍㅅㅅ한 썰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7 여행가면 원나잇 많이 해?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6 방귀 뀌다가 지렸다… ㅅㅂ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5 조별과제 최고 개념녀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4 단골 누나에게 고백하는 만화.manhwa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3 히로스에 료코 근황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2 트럼프의 파멸적인 식사 메뉴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91 남친이랑 헤어지고 엄마아들에게 카톡옴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70 아이가 좋아서 유아교육과에 지원했다구요?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69 신캐 유출에 미쳐버린 유저들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20568 오요안나 문제는 잘 정리 된듯하네요 - 익명 2025.04.08 - 익명 2025.04.08 작성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67 168 169 170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