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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잃고 전세사기까지 당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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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5.1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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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안줄려고 하다가 겨우 받아냈다고 함.

그렇게 받은 1억

(의수는 일부러 깁스처럼 했다고 함. 팔뚝까지 절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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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상금 받은 걸로 전세를 들어갔으나 사기 당함.

집주인, 공인중계사까지 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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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세문제는 유튜버와 협업하는 변호사가 자문해주고 도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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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많이 힘들었지만 다행히 아는 형이 하는 휴대폰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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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튜버분께서 힘내라고 로봇청소기, 건조기, 용돈도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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