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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간부 휴가 기간 후급증 발부 가이드라인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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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2.08 추천 3 댓글 2

전국 각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기차역이나 고속버스 내에 TMO(Transportation Movement Office)가 종종 식별되기도 하는데요.

 

여기에서 

(1)첫번째로 궁금한 것은 육군 초급, 중견 간부를 떠나 모든 육군 직업군인들이 후급증(휴가를 가는 군인들의 교통비 지원을 위해 마련한 제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알기 쉽도록 그리고 어떤 경로와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있는지? 

ex) “육군 일가정양립지원"가이드라인이 존재 하듯 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이 과연 있는지? 라는 것입니다.

 

(2)두번째로 카더라 통신에 의해 경기도의 어떤 간부는 휴가증만 들고가면 TMO가 가능하더라. 또는 강원도의 어떤 간부는 아니다 휴가에 개인 연가가 포함되면 발급이 어렵다더라. 또는 후방의 어떤 간부는 아니다 개인 연가든 포상, 보상, 위로든 다 가능하다더라. 등의 혼동적 언급으로 인해 육로 실무자와 유선을 통해 확인한 결과 구체적이며 명확하지 않은 답변밖에 얻지 못한 상황입니다. (1)첫번째 사항만 해결이 된다면 이 사항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 봅니다.

 

결론은 누구든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지침, 공문이 활성화되어 초급간부 및 대중교통을 통해 휴가를 보내시는 육군 간부님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처우가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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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육본 검색에서 국방부 수송운영지시라고 검색하시면
23년 17여단에서 작성한 게시물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교육자료도 같이 첨부되어있고

미8군 홈페이지 전세객차 이용수칙도 있네요
2024.12.08
답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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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2.09
답글 추천 0

국방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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