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2. 10.(화) 조간보고]
[’24. 12. 10.(화) 조간보고]
<국방ㆍ안보 관련>
■ 대통령은 내란 수괴... 검찰, 김용현 영장에 적시 (중앙, 동아 등)
https://naver.me/GctyAP0R
■ '대통령 권한' 혼란 가중... "군 통수권자는 대통령" "尹에게 없다" (서울, 동아 등)
https://naver.me/FlZvB0RD
■ "150명 출석 차단 안되면 끌어내라" 봉쇄 지시받은 707 (서울, 국민 등)
https://naver.me/xdp9MF26
* 수사 대상 지휘관들 경쟁적 폭로... 軍 기밀 누설 우려 (세계)
https://naver.me/xVBbApB
■ 지휘관들 '소극적 항명' 고백... '부당명령' 명확한 법적 기준 필요 (서울)
https://naver.me/58NUqBgZ
* 방첩사 법무장교 7명, 선관위 서버 지켜냈다 (한국)
https://naver.me/FK5YGulf
■ 軍 사이버사 부사관, 억대 받고 기밀 유출 (동아)
https://naver.me/G8snfwhR
<외교ㆍ북한 관련>
■ 美 국방장관 "한 · 미동맹 철통... 앞으로도 그럴 것" (세계)
https://naver.me/x3jRcvRY
■ 미국 인태사령관 "북한군 특이조짐 없어... 도발 대비 경계태세 강화" (중앙, 한국)
https://naver.me/GeUp4Hbw
■ 계엄 · 탄핵 · 촛불에도 北 침묵... "군사기밀 폭로전 관망" (서경)
https://naver.me/xY4oUY9g
<칼럼 / 사설>
■ 군 초급간부를 위한 처우개선 시급하다 (세계, 고성윤 한국군사과학포럼 대표)
https://naver.me/x7nReYbO
■ 대북 도발 의혹 '내란 피의자'에게 군 통수권이 있다니 (경향, 사설)
https://naver.me/FDnOXCpI
■ 무너지는 군기강, 국민은 불안하다 (매경, 사설)
https://naver.me/GSDWHFiD
■ 비상계엄이 짓밟은 제복의 명예… 장병들이 무슨 죄가 있나 (동아, 사설)
https://naver.me/Faf2OsHI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