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2. 11.(수) 조간보고]
<국방ㆍ안보 관련>
■ '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영장 발부 (전매체)
https://naver.me/5N1hzu8T
* 검찰 "대통령, 포고령 직접 수정"... 사실상 '내란 정점' 판단 (조선)
https://naver.me/5PVprZhF
* 경찰청장 · 서울청장 긴급체포 '사상 초유'… 치안 공백 우려 (뉴스1)
https://naver.me/502D9sRF
■ 특전사령관 "대통령이 직접 전화 걸어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라 했다" (전매체)
https://naver.me/55rhi1xY
* "김용현, 계엄 이틀 전 국회 · 선관위 확보 임무 하달" (국민)
https://naver.me/xk1kN98I
* 尹 경호하는 '868부대', 국회 난입 계엄군에 동원 의혹 (한국)
https://naver.me/5mI8qev8
■ '기무 사화' 트라우마에 갇힌 軍 (조선)
https://naver.me/G2E3f7O7
<외교ㆍ북한 관련>
■ 美 국무부 "한국 대통령은 尹" 말하지만... 권력 공백 우려 (한국, 중앙 등)
https://naver.me/Gj6vxZxA
* 골드버그 주한 美 대사 "북한이 도발하면 누구와 대화하나" (조선)
https://naver.me/Fk70UD7o
■ 미 의회, '주한미군 감축 제한 없는' 국방수권법 합의 (한겨레)
https://naver.me/5tJy9amL
■ 美 "북한군, 아직 전장 투입되지 않아" (서울, 한국)
https://naver.me/GKUL4ziY
<칼럼 / 사설>
■ 신애치슨라인의 공포... 한미동맹은 영원할까 (한국,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https://naver.me/xuctEjvd
■ '제복입은 시민'의 양심 (한겨레, 최혜정 논설위원)
https://naver.me/xnhIB4Gx
■ '내년 2~3월 대통령 퇴진' 여당 로드맵, 국민 납득하겠나 (중앙, 사설)
https://naver.me/IFg7ms9g
//끝//